부천시,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책 릴레이 출발
책 릴레이 행사는 도서관이 선정한 책을 3일이내에 읽은 후 이웃에게 다시 권해주는 독서 이어주기로 관내 중앙, 심곡, 북부, 꿈빛 도서관과 지역곳곳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작은 도서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역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가게 된다.
시는 26일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05년 책 릴레이 행사선포식을 갖졌다.
선포식에서 첫주자 155명에게 중앙도서관의 지붕낮은집,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이한장의 사진, 물리,길떠나는 아이를 포함한 155권의 선정도서를 발표하고 책을 전달했다.
26일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47일간 펼쳐지는 감동의 릴레이의 첫주자로는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70명,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 85명 총 155명이 참가하며 책 한 권당 10명의 총 1,550명의 불특정시민이 책 릴레이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부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책 릴레이행사는 시민들에게 독서분위기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책 읽는 도시 부천’을 만들어 가기위해 계획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시립도서관 320-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