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화승알앤에이제일차(유)의 제1회~제20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sf)로, 유동화대출채권 신용등급을 BBB(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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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3-11 18:0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화승알앤에이제일차(유)(이하 ‘유동화회사’)의 제1회~제20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이하 ‘ABCP’) 신용등급을 A1(sf)로, 유동화대출채권(이하 ‘ABL’) 신용등급을 BBB(sf)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본 유동화는 위탁자인 ㈜화승알앤에이가 자동차부품 제조업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함에 따라 보유하는 물품대금채권의 회수와 관련된 예금반환채권을 신탁원본으로 하는 장래채권 유동화이다. 유동화회사는 상기 장래채권의 신탁에 따른 제1종 수익권을 교부받아 이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기초로 300억원 한도의 ABCP를 차환발행하고,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총 100억원 한도의 ABL을 실행받을 예정이다.

한기평은 한국산업은행의 ABCP 매입보장 및 신용공여, 위탁자인 ㈜화승알앤에이의 신용도, 신탁의 조기상환구조, 위탁자의 최소발생규모 보장 등 제반 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유동화회사의 제1회~제20회 ABCP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하고, ABL의 신용등급을 BBB(sf)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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