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맥케이 김, 피부 자신감을 더하다
시즌 초기 놀라운 음악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맥케이였지만, 다소 어두워 보이고 어색한 표정은 그를 내성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탑5 진출 당시 무대 위의 맥케이는 더 이상 내성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 낸 것은 무엇일까? 표정을 어색하게 만들었던 얼굴의 균형과 피부 톤을 보완했기 때문이다. 균형 잡힌 윤곽과 결이 회복된 매끄러운 피부와 화사해 보이는 피부 톤은 표정의 자연스러움과 럭셔리함을 더해 주었다.
K팝스타의 토탈 관리로 소개되어 “K팝스타 피부과”라는 별칭을 얻게 된 비포앤애프터 클리닉 관계자는 “맥케이의 흉터 진 피부 결을 회복시키기 위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하는 여드름 흉터관리와 피부 탄력을 주어 얼굴의 균형을 바로잡고 다소 어두워 보이는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피부화이트닝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K팝스타가 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천원, 악동뮤지션, 라쿤보이즈, 앤드류 최, 방예담의 다음 무대는 일요일 오후 4시55분 진행된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개요
비포앤애프터클리닉은 대형기획사 연예인 이미지메이킹 전담, 연예인 피부관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비포앤애프터: http://bna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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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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