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바꾸는 ‘소비자기자’ 모집

- 소비자 스스로가 소비자문제를 뉴스로 만든다

- 공급자 중심의 뉴스를 소비자 중심의 뉴스로 바꾼다

- 소비자가 뭉쳐 시장을 바꾸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언론 탄생 기대

서울--(뉴스와이어)--오는 4월 1일 창간되는 인터넷 신문 ‘소비라이프’가 ‘소비자기자’ 1기를 모집한다. 소비자의 권익을 확보하는 첨병이 될 소비자기자는 인터넷신문 ‘소비라이프’(www.sobilife.com)를 통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의 시각으로 바꿔놓는 현장 활동을 하게 된다.

소비자기자는 대학생이나 주부, 직장인 등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식생활, 가전, 금융경제, 주택, 자동차, 의료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일정한 교육을 통해 소비자기자 인증을 받아 활동하게 되며 상품비교, 평가 등 소비자와 관련된 분야를 취재대상으로 한다.

소비라이프는 소비자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소비자연맹,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녹색소비자연대, 한국납세자연맹 등 NGO단체와 정보를 공유하며 소비자문제를 소비자 스스로가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 기자단 응모방법은 www.sobiq.com 을 방문해 ‘기자회원신청’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보내면 된다.

조정환 발행인은 “‘소비라이프’는 소비생활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과 문제점을 명쾌히 지적해줌으로써 국민 모두가 똑똑한 소비자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각계각층의 소비자에게 생활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소비자연맹 개요
금융소비자연맹은 공정한 금융 시스템의 확보와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찾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 금융 전문 소비자 단체다.

웹사이트: http://www.kfco.org

연락처

금융소비자연맹
정책개발팀장 이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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