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유모차 ‘트릴로지’ 주목, 예약구매만 가능해
- 출시와 함께 예상을 넘는 인기로 현재까지도 이태리 현지에서 비행기로 유모차 수급 중
잉글레시나(www.inglesina.co.kr)는 지난 2월 베이비페어에서 출시한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가 출시와 동시에 현재까지 엄마 아빠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일부 컬러 모델의 경우 예약판매만 가능할 정도라고 19일 밝혔다.
잉글레시나 한국 관계자는 트릴로지 유모차 출시와 함께 예약판매를 실시했으며,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량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예약판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베이비페어 기간 부터 현재까지 주문 수량이 예상을 뛰어넘자 유모차를 이태리 현지에서 비행기로 수급하고 있다는 것이 잉글레시나 측의 설명이다.
또한 이같은 인기와 관련해 트릴로지는 잉글레시나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2013년 출시하는 첫 신제품으로, 그 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완성시킨 유모차로 모든 장점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지클립 방식으로 손쉽게 양대면 주행이 가능하고 잉글레시나만의 전세계 기술 특허인 ‘원 액션 폴딩(One Action Folding)’ 시스템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다.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5kg로 경차에도 디럭스 유모차를 보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그는 지난 해 컨슈머 리포트 유모차 11종 비교정보 제공 결과에서 잉글레시나 유모차 품질은 이미 검증된 점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끄레델 개요
(주)끄레델은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택이라는 모토로 2003년 7월 16일 설립된 회사이다. 끄레델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의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 카시트 브랜드 디오노(Diono), 이태리 어린이 가구 브랜드 팔리(Pali), 이스라엘 교육 브랜드 밴밧(Benbat),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아기띠 브랜드 릴레베이비(lillebaby) 등으로 전세계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수 브랜드에 대한 독점 수입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끄레델은 아빠, 엄마 그리고 사랑의 결실인 우리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자 HAPPY(행복), WITH(~와 함께), SHARE(나눔)의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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