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 온도계 최초 HACCP 인증

- HACCP International 비식품분야 인증 획득

- 식품 안전관리에 큰 효율, 테스토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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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3-03-21 18:25
서울--(뉴스와이어)--세상 어디에도 100%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곳은 없다. 사람들은 불안함 속에서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절대로 피하거나 거부할 수 없는 것이 음식이다. 음식이 바로 생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품이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존재가 되면서부터 인간의 삶은 단 하루도 위험을 피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식품 생산에서 소비까지 철저하게 안전성을 관리하는 일이다.

최근 수입식육, 냉동식품, 아이스크림 등에서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O-157, 리스테리아, 캠필로박터 등의 식중독 세균이 빈번하게 검출되고, 농약이나 잔류수의약품, 항생물질, 중금속 및 화학물질에 의한 위해 발생도 광역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위해 요소에 대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식품 위생안전성 확보에 대한 관심이 사회문제로 커지고 있다.

식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방법은 공인된 식품 측정기를 통한 철저한 관리이다. 세계품질 공인기준 ISO 9001 인증 제품인 테스토 식품용 방수 온도계 및 습도계, 적외선 온도계, 테스토 테이터로거,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테스토 사베리스, 식용유 품질 측정기 등은 호주 시드니에 본부를 둔 글로벌 HACCP 인증기관인 HACCP International으로부터 온도계 최초로 공식 인증을 받아 식품관리의 안정성을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제품들은 온습도계, 풍속계, 압력계, 열화상 카메라, 연소가스분석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자신 있게 내놓은 식품분야를 위한 전문 측정기이다.

식품의 맛과 신선도뿐만 아니라 재료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품 자체의 온습도뿐만 아니라 생산 및 유통, 저장, 가공에 영향을 미치는 주변환경을 관리하는 것도 빼놓아서는 안 될 일이다. 식품의 신선도와 요리에 사용되는 부자재, 보관 환경이 실제로 식품산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는 맥도날드 스위스 지점의 사례를 통해 충분히 증명이 된다.

맥도날드 스위스의 거의 모든 지점에서는 몇 년 전부터 테스토의 식용유 품질측정기를 이용하여 식용유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이후 제품의 맛과 품질 개선에 눈에 띄는 효과를 가져왔고, 원가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재 맥도날드 스위스 지점뿐만 아니라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테스토 측정기를 사용하고 있다. 또 국내 대형 식품 기업에서도 제조, 가공 보존, 유통 등 식품생산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철저한 관리를 위해 테스토 온습도계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정밀성, 편리성, 효율성뿐만 아니라 한국 계측기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년 동안 무상보증 서비스를 실시해 기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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