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 페이스북 기부 이벤트 펼친다

- 세이브더칠드런의 빈곤아동 치료비 지원사업인 ‘한생명살리기’ 캠페인 후원

- 깐부치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한명당 500원 적립 기부

- 국내 빈곤 아동 및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 캠페인 지속적 시행

뉴스 제공
깐부
2013-03-27 09:00
서울--(뉴스와이어)--깐부치킨(대표이사 김승일, www.kkanbu.co.kr)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국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깐부치킨 페이스북(www.facebook.com/kkanbu)에 ‘좋아요’를 누를 때마다 500원씩 자동 적립되어 기부하는 형태로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여기에 적극적인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깐부치킨은 이번 프로젝트를 소문내는 고객들에게 전기구이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페이스북 기부 프로젝트’는 의료기관에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국내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 www.sc.or.kr)의 ‘한생명살리기’ 캠페인을 후원할 방침이다.

‘한생명살리기’ 캠페인은 국내 거주중인 만 18세 미만 저소득가정 아동(이주노동자 자녀 포함)에게 검사비와 외래진료비를 지원하고, 지역거점병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깐부 관계자는 “최근 국내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이 증가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소액 의료비를 제때 지원받지 못하여 병을 키우는 국내 아동은 여전히 많다”면서 “일회성의 단순 지원보다는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깐부치킨은 이밖에도 ‘사내 카페테리아 도네이션’, ‘사랑의 치킨나눔 캠페인’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깐부치킨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kka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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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개요
(주)깐부는 업계 최초 카페형태의 프리미엄 치킨, 깐부치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6년 용인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0여개의 가맹을 모집 후 국내를 넘어 해외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깐부치킨은 창업이래 끊임없는 분석과 탄탄한 준비기간을 거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입맛과 NEEDS를 얻었습니다. 깐부치킨은 고객의 입맛을 자극하는 확실한 메뉴레시피,고객의 동선까지 고민한 효율성 가득한 인테리어 등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와 실무경험으로 고객의 만족은 물론 예비 창업주분들의 모든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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