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백작 가구연구소, 브랜드가구 대리점사업 나선다
- 믿을 만한 가구브랜드 없을까?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내년부터 영업을 개시하면 매출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다가 온라인에서 가구할인폭을 크게 하여 판매를 하다 보니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각 가구 브랜드별로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온라인 가구제품과 오프라인 매장제품은 품질과 제품에 차이가 있는데 온라인 가구할인폭을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예전 서울올림픽 시절 때에는 그야말로 가구대리점을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많은 가구정보들이 노출되어 있고 가구대리점을 제대로 지원해 줄만한 가구 본사가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예전에는 한 매장에서 구입 시, 나중에 A/S받기도 좋고 약간의 가격할인도 받을 수 있어 쇼파, 침대, 식탁, 아일랜드식탁, 붙박이장 등을 패키지로 같이 구입하던 구매패턴이 지금은 완전 따로 국밥식이 되었다. 예를 들어, 쇼파는 A브랜드 대리점에서, 침대는 B브랜드 대리점에서, 식탁은 C브랜드 대리점에서 구입하는 게 트렌드라면 트렌드다. 요즘은 A/S는 기본이라는 인식에 사전 검색을 통해 기초정보를 파악한 후, 각 품목별로 따로따로 구입하다보니 가구대리점의 고통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대리점 마진은 오히려 줄어들었는데 손님이 없을 때는 없지만, 몰리면 몇 팀씩 방문하니 대리점 직원을 줄이기도 어려운 것이다. 이 밖에도 수 없이 많은 가구대리점의 분통은 끝이 없을 정도다.
홀아비 사정은 과부가 안다고 이러한 가구대리점의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아수라백작 가구연구소에서는 아수라백작가구를 브랜드 가구대리점 패러다임의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아수라백작 가구연구소 정명렬 소장은 “그간 브랜드가구는 오프라인 매장모델과 온라인 전용모델로 분리하여 브랜드 관리를 했으나, 시장이 급변하고 있고 상황이 바뀌고 있으므로 통합모델 단일화로 시장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 이에 아수라백작가구는 그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며 기본적인 제품전략은 가구소비자들의 혼선과 착시를 줄이기 위해 동일한 브랜드 가구제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함께 론칭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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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백작 가구연구소
정명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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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아수라백작 가구연구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