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흥은행(www.chb.co.kr 은행장 崔東洙)은 “28일 중국 용정고급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초청하여 인사동, 경복궁 등 서울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소개하고, 63빌딩 전망대와 아이맥스 영화를 관람하는 서울나들이 초청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행사는 동행에서 해외동포자녀들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을 받고있는 학생들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중국 내 유명대학교에 진학 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용정고급중학교는 연길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로, 연길은 조선말기부터 우리 민족이 이주하여 개척한 지역으로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의 근거지이며 현재 조선족이 전체 인구의 41%를 차지하고 있는 등 우리나라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조흥은행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조선족 자녀들이 재학하고 있는 연변 제1중학교를 포함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8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동포 자녀들에게도 해외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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