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부산엑스포트클럽 산학협력협의회, 스마트소셜 김희동 대표 초청 특강

- 스마트소셜 김희동 대표 특강 ‘SNS가 가져온 변화와 가져올 변화’ 주목

부산--(뉴스와이어)--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의 부산엑스포트클럽 산학협력협의회(회장 조후용)가 4월 2일 부산테크노파크 114호에서 스마트 소셜 김희동 대표를 초청해 ‘SNS가 가져온 변화와 가져올 변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진다.

동명대(총장 설동근)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이 산학연계 기업지원 강화를 위해 오후 5시부터 약 3시간동안 마련한 이번 산학협력협의회는 수출을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등을 협의하고 동명대 LINC사업단이 현재 모집중인 산업체재직자교육 ‘카네기 경영자 과정 6기’ 안내 등을 할 예정이다.

부산엑스포트클럽 산학협력협의회는 신호산기(주) 조후용 대표, 태원정공 김태홍 대표 등 총 39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의 (사)부산영화영상산업협회(BIVA) 산학협력협의회(회장 김규덕)도 앞서 3월 29일 센텀벤처타운에서 월례회를 갖고 지역영화영상산업계 발전방안 및 연계시스템 점검과 협회가이드북 제작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난 달 28일 개소한 동명대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 이용 등에 관한 정보도 교류했다.

동명대는 지난 달 28일 CJ파워캐스트, 델 코리아, 리더스시스템즈 등과 협정을 체결해 고화질 동영상처리 속도는 30배 높이고 비용은 1/10로 절감할 수 있는 ‘GPU기반의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를 국내 최초로 개소함으로써, 우리나라 영상IT산업 선진화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이 센터는 재학생들과 일반인에게 빠르면 6월부터 △GPU기반 슈퍼컴퓨터 활용 CUDA △3D, CG, Image프로세스, 비주얼컴퓨팅프로그래밍 △Catia, Matlab, ANSYS와 같은 기계및설계분야 어플 등을 지속 교육하는 동시에 △동명대 가족회사에 대한 쿼드로(Quadro)기반 기술이전 등 산학연계 프로젝트 및 상용화 등도 해나간다.

대학이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정을 통해, 교내에 거점을 마련해 미래형 기술 ‘전문가 교육-취업-상업화’에 동시에 나선 것은 이번이 전국 최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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