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투자 없이 신청하는 NIW 미국영주권 승인사례 소개

서울--(뉴스와이어)--NIW(National Interest Waiver) 영주권은 미국 취업 2순위에 해당하는 취업이민 카테고리이다. 취업 스폰서 없이도 지원자의 학력과 전문분야에서의 뛰어난 경력을 증명하여 영주권 승인을 받으므로 국내의 석 박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주권 취득방법이다.

최근 미국은 STEM 정책을 펼치며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conomic), 수학(Mathematics)분야 전문가 중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되는 경우 인재양성과 확보를 위한 취지로 영주권을 승인해 주고 있다. 따라서 국내의 석 박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 중 교수, 연구원, 전문의원, 개원의원 들은 NIW 영주권 취득에 주목 할 만 하다.

취업 2순위인 NIW 영주권과 함께 지원자의 탁월한 능력을 증명하여 받는 취업 1순위 영주권인 EB-1 비자에 대한 문의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EB-1의 경우는 예술가, 체육인, 과학자 중 국제적인 명성이 있는 수상경력, 권위 있는 협회의 회원들의 지원이 가능하다.

코코스 인터내셔날의 NIW/EB-1 전문 변호사는 최근 승인된 케이스 중 주목할 만한 사례를 소개한다. 공학박사인 이OO교수는 50여 편의 논문과 200여 회 이상의 논문 인용수, 탁월한 연구 실적 및 10여 개의 특허를 제출하여 EB-1 프리미엄 프로세싱 접수로 10일 만에 승인을 받았다. 논문 인용수가 전혀 없는 최OO 공학 박사는 특허를 받은 기술력이 기업체에서 현재 실용화 되고 있다는 점, 다수의 프로젝트 수주한 경력과 출판물에 대한 경력을 입증하여 EB-1 승인을 받았다. 학사 외과 개원의원이신 이OO의원의 경우 논문 수는 많지 않으나 다양한 임상경력과 많은 환자 수 등을 증명하여 NIW 영주권의 승인을 받았다. 이 외에도 뮤지컬 연출가, 락가수, 사진작가, 피아니스트등의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EB-1 승인을 받은 케이스라고 소개한다.

따라서 NIW/EB-1의 승인여부는 지원자에 대한 정확한 자격판정과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있는 변호사, 외교통상부에 등록되어있는 이민 전문회사를 선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16년 전통의 코코스 인터내셔날은 오는 12일과 25일 NWI영주권 취득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 참가하면 미국 변호사로부터 무료 자격판정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 일정:
- 4월 12일 오전 11시 서초동 반포 자이아파트내 자이안센터
- 4월 25일 오전 11시 역삼동 621-18 코코스인터내셔날 세미나실
- 문의 및 설명회 예약) 02-593-5633

웹사이트: http://www.kok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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