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우리투자증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로 평가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주요 영업부문에서의 고른 경쟁우위, 우수한 수준의 자본완충력 등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금융계열의 지원가능성은 우리투자증권의 신용도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금융지주는 2011년 11월 우리투자증권의 유상증자시 실권주 전액을 인수한 바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1969년 1월에 설립되어 2004년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금융그룹 계열의 대형금융투자회사이다. 2012년 12월말 현재 총자산 24.2조원, 자기자본 3.4조원의 외형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우리금융지주가 3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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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