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디지텍시스템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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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4-08 16:2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4월 8일자로 ㈜디지텍시스템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자체 기술력에 기초한 다양한 제품믹스, 주요 매출처와의 거래기반,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 전망, 설비투자 확충에 따른 자금부담, 다소 미흡한 재무융통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한기평은 ㈜디지텍시스템스가 정전용량 방식, 저항막 방식, 아날로그 정전용량 방식 등 다양한 터치스크린 제품 제조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2011년부터 삼성전자의 태블릿PC 및 스마트폰용 정전용량 방식 제품을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터치스크린 추세에 부합하는 제품믹스를 보유하는 등 시장 성장세에 대응하고 있다고 평했다.

또한, 한기평은 ㈜디지텍시스템스가 삼성전자와의 오랜 영업관계에 기반하여 사업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했다. 2003년 최초로 삼성전자 TFT-LCD 사업부에 공급업체로 등록된 이래 2008년에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공급업체로 등록되는 등 장기간 영업관계가 유지되고 있으며, 태블릿 PC, 보급형 스마트폰용 터치스크린 매출이 증가하면서 삼성전자와의 거래의존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한기평은 ㈜디지텍시스템스가 주 거래처의 공급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 확장 및 자동화 등 향후 3년간 약 1,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외부조달을 통한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한 만큼 당분간 차입금 증가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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