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여름 맞이 ‘피바다 미션 이벤트’ 개최
모바일 네트워크 선도 기업 레몬에서는 오는 8월 2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新레몬맞고’를 즐기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레몬 피바다 미션 이벤트!’를 개최한다.
레몬의 이번 이벤트는 밤낮없이 푹푹 찌는 한여름 무더위에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해 움직임은 적으면서 재미는 배가되는 즐거움을 누리시라고 기획되었다.
이름만 들어서는 오싹 소름이 돋는 ‘피바다 미션’ 이벤트 는‘新레몬맞고’에 등장하는 쌍피 5장을 획득하는 미션으로, 쌍피를 모두 가진 유저는 해당 판돈의 10배를 얻어갈 수 있다. 여기에 미션을 완성한 유저 중 매일 한 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따라서 新레몬맞고를 많이 하면 영화, 도서, 음반 등 여가 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新레몬맞고 게임을 많이 진행해 피바다 미션을 여러 번 수행한 유저들 가운데 최다 미션 달성자 3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2장씩 선물한다. 즉, 게임을 많이 하면 할수록 대박 게임 머니를 얻을 수도 있고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행운을 잡는 것이다.
한편, ‘新레몬맞고’는 온라인 맞고 게임을 능가하는 같은 화려한 그래픽과 게임성을 제공하는 인기 1위 모바일 맞고 게임이다. 진짜 화투장을 쥐고 있는 듯한 느낌과 패를 낼 때 들리는 60여가지의 사운드에 채팅 기능까지 추가해 여느 게임과 다른 손맛을 제공한다.
특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모바일 온라인 맞고 삼매경에 빠진 맞고 마니아들을 위해 ‘월정액제’를 채택했다. 월 4,900원을 지불하고 레몬월정액제에 가입하면 게임다운로드비용, 판당 정보이용료가 면제된다. 월 9,900원 지불하는 enjoy99 요금제에 가입하면 게임 중 발생하는 데이터 통화료까지 면제되어 新레몬맞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유저들의 경제적인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레몬의 게임운영팀 김중백 팀장은 “피서철을 맞이하여 모바일 맞고 게임 이용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며 “스릴 넘치는 모바일 맞고 게임도 즐기고 다른 취미 생활도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미션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레몬 개요
레몬은 2000년 6월 설립하여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과 유무선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2010년 레몬은 기존에 해왔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 강화와 함께 다양한 신규 사업과 함께, 모바일 문화 콘텐츠인 <북클럽>과 나만의 책 만들기 콘텐츠인 <아이스토리>를 시작했으며, 2010년에는 스마트폰용 온라인게임 <던전판타지온라인>의 서비스를 개시. 2013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서비스 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lemon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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