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치의공인력사업단(단장 강동완 치과대학장)은 광주 및 전남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치의공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치의공인력사업단이 ‘청소년 다빈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4~5일 1박2일 동안 마련하는 치의공체험캠프는 첫날은 강연캠프, 둘째날은 체험캠프로 진행된다.

4일 오후 1시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강연캠프는 김병옥 교수가 ‘청소년 다빈치 프로젝트’와 치의공에 대해 소개하고 구현철 덴티스트 이사와 이범규 교수(자연과학대학 화학과)가 ‘치의공과 화학의 관계’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이어 김광현 (주)라드텍 대표와 신용진 교수(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가 ‘치의공과 물리와의 관계’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학생들은 저녁시간에 기숙사에서 자유토론을 갖고 다음날에는 실습팀을 편성하여 치과병원의 의료장비를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전에는 임상전단계실습실에서 레이저 장비를 실습하며 오후에는 치과병원 견학에 이어 자신의 구강구조를 본뜨는 인상채득 실습을 한다.

이번 캠프에는 교육청을 통해 추천받은 학생을 포함하여 물리·화학에 관심 있는 중3~고3 학생 200명이 참가한다.

한편 2004년 7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NURI사업에 선정되어 연간 10억원씩 5년 동안 5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화학과, 치과대학 치의예과·치의학과와 함께 치과의료공학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치의공인력사업단은 ‘청소년 다빈치 프로젝트’를 통해 중·고등학생에게 치의공 기술정보를 알리고 흥미를 유발하여 우수한 학생들이 이공계로 진학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향후 광주광역시에 조성될 치과산업 클러스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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