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 전문 브랜드 ‘보도온’ 홈페이지 오픈

- 중소기업 홍보 어려움 해소에 일조할 듯

뉴스 제공
컬처플러스
2013-04-11 11:02
서울--(뉴스와이어)--종합홍보대행사 ㈜컬처플러스가 온라인 언론홍보 전문 브랜드 ‘보도온’ 홈페이지(http://www.bodoon.co.kr)를 오픈했다. 보도온은 보도자료 작성과 온라인 뉴스 노출을 전문으로 하는 홍보 서비스이다.

보도자료의 ‘보도’와 온라인 뉴스의 ‘온’을 따서 만든 단어 ‘보도온’은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홍보수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도온의 종류에는 실속형, 보장형, 맞춤형이 있으며 홍보대상과 목표, 예산,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꼭 필요한 홍보만을 하고 싶다면 실속형을, 12건 이상의 뉴스 노출을 보장 받고 싶다면 보장형을, 특정 매체에 보다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싶다면 맞춤형을 이용하면 된다. 실속형은 30만원, 보장형은 200만원, 맞춤형은 협의로 진행된다. 또한 유형에 관계 없이 12회 신청시 1회가 무료로 제공돼 총 13회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도온’은 각종행사나 신제품 출시, 창립기념일, 공모전, 캠페인, 홈페이지 오픈, 도서 출간, 사회공헌 등을 홍보할 때 유용하다. 홍보하고 싶은 내용에 대한 기초자료만 보내면 보도자료 작성 대행부터 온라인 언론매체에 배포, 온라인 뉴스 노출까지 한 번에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홍보전담 인원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에서 이용하기에 간편하다. 또한 노출목표를 ‘00개’라 못박지 않고 ‘00개 이상’으로 잡아 아이템에 따라 얼마든지 더 많은 노출이 가능하다는 것도 보도온의 장점이다.

강민철 ㈜컬처플러스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컬처플러스의 한 브랜드인 ‘보도온’이 좀 더 독립적인 온라인 언론홍보 전문 브랜드로 자리잡고 고객들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보도온’이 홍보 때문에 머리 아픈 각 기업의 CEO, 홍보 담당자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온에 대한 상담문의는 02-2272-5835로 하면 된다.

컬처플러스 개요
컬처플러스는 출판과 홍보를 전문으로 한다. 출판 분야의 경우 기획부터 유통까지 출판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하고 있으며 홍보 분야는 온라인 언론홍보, 블로그 홍보, e뉴스레터 제작, 로고, 각종 홍보인쇄물 등을 제작하고 있다. 보도온(bodoon)은 컬처플러스의 온라인 언론홍보 서비스다.

웹사이트: http://www.culture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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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온
김미화 주임
02-2272-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