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 대명광학 가스누출 사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 없는 것으로 파악
금번 대명광학(주) 오창공장 가스 누출사고는 생산공정(1차중합공정)에서 원재료(액체,MR-174A, MR-174B)가 중합기(렌즈생산설비)를 통해 고체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중합기 온도센서 고장으로 안경렌즈 400개분량이 연소되면서 발생한 사고이다.
사고직후 발생한 연소가스는 국소배기장치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인 흡식스크러버를 거쳐 배출하였으나, 스크러버의 용량부족으로 일부 처리되지 않은 연소가스가 배출된 사고이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사고현장에서 검지관을 이용하여 발생가능한 연소가스인 황화수소, 황산, 일산화탄소의 대기질 농도를 측정하였으나 검출되지 않았으며 주변공장 및 마을 등에서도 별다른 악취를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 위 업체는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면제사업장이며, 국소배기장치 및 흡식스크로버로 설치 가동
또한, 충청북도와 함께 주변 대기 시료를 채취하여 정밀분석중이며 앞으로도 사고지점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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