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벤처-중소기업 창조경제 주역화 위해 5천만원~1억원까지 지원
- 사업화 기반구축·개발촉진 및 사업화투자유치 프로그램 추진
동 사업은 새 정부가 벤처-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주역화를 위해 우수한 환경기술을 개발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Death Valley)을 겪고 있는 중소환경기업의 성장통(Growing Pain) 치료를 위해 사업초기부터 안정적인 성장까지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3가지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첫째, ‘사업화기반구축’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업구조 및 체질 개선을 위해 1:1 경영전략컨설팅을 지원하며, 또한 기업가치 및 미래시장가치분석으로 투자유치 전략수립을 도와주는 투자컨설팅을 지원한다.
둘째, ‘사업화개발촉진’ 프로그램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 기획·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한다.
셋째, ‘사업화투자유치’ 프로그램은 국내·외 투자컨퍼런스 및 투자로드쇼 개최를 통해 국내·외 투자가와 기업간 매칭지원, 환경투자기술 검토를 지원한다.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환경기업은 사업공고(환경부 www.me.go.kr, 한국환경산업기술원 www.keiti.re.kr 공지사항)에 따른 신청서를 4월 25일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산업육성실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환경부는 2013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 사업의 관리를 위해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관리지침’을 개정하였다.
신청기업의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위원으로만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또한 피평가기관의 평가위원에 대한 기피신청제를 도입하였다.
또한 컨설팅기관의 수행실적 관리 체계화를 위해 전년도 컨설팅 수행실적에 대하여 컨설팅역량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금년도 컨설팅기관 선정평가에 반영하도록 하였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12년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을 받은 기업의 평균 매출액이 20% 이상 성장하였으며, 수주액이 331억원에 이르는 등 사업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정책관실
환경산업과
임주흥
044-201-6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