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428번지 일대 8만8천평 규모에 쾌적한 환경의 첨단·도시형 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된다.

한국토지공사는 서울~부천~인천을 연결하는 오정대로가 동서로 관통, 본 지구의 주진입도로인 신흥로가 인접되어 있어 도로접근성 및 물류유동성이 뛰어난 단지 조성을 위한 보상에 착수했다.

이 단지내 공급되는 용수는 수도권광역상수도6단계에서 지구지정 남측 까치울 정수장으로부터 인입되며 하수처리는 굴포하수종말처리장에서 맡게 된다.

이번 사업은 '05년 9월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08년 12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1,400억원 가량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는 2003년 부천시와 토지공사의 기본협약 체결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04년 9월 경기도의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승인으로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한국토지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산업의 합리적 재배치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토지공사의 역점사업이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시의 지역특화산업인 금형관련산업의 집단화를 유도하여 부천의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할 중요한 사업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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