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트푸프랜드대송제일차(유) 제2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

뉴스 제공
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4-15 16:0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트루프랜드대송제일차(유)(이하 ‘유동화회사’)의 제2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유동화화사는 하동군에 150억원의 예치금을 납부하기 위하여 제1회 ABCP(발행금액 150억원)를 발행한 바 있으며, 동 예치금은 2013년 4월 10일 반환되어 제1회 ABCP상환에 사용되었다. 금번 제2회 ABCP는 하동군에 150억원의 예치금을 재 납부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것이다.

유동화회사가 예치하는 예치금은 대송산업개발㈜가 시행하고 있는 하동군 대송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시행의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그러나, SPC 또는 대송산업개발㈜가 하동군에 대하여 어떠한 의무를 부담하기 위하여 본 예치금을 예치하는 것이 아니다.

한기평은 예치금 반환의무를 부담하는 하동군의 신용도 및 제반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제2회 자산유동화증권의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하였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500

이 보도자료는 한국기업평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