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백작가구, 대리점 지역상권제 운영

- 대리점 출혈경쟁 사전에 방지

2013-04-16 09:31
경기--(뉴스와이어)--아수라백작가구는 브랜드가구 대리점을 운영함에 있어 지역상권제를 채택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일한 브랜드가구 대리점들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출혈경쟁이 심화되고, 직영전시장의 위세에 눌려 대리점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결과다.

아수라백작가구 대리점은 철저한 지역상권을 보장하고, 직영점 개설계획 자체가 없다. 또한 샵인샵 형태로도 가능하여 새로운 가구브랜드와 상품을 찾고있는 가구점들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7개점, 경인권 10개점, 그리고 지방권 9개점으로 총 T/O는 26개점이다.

아수라백작가구 정명렬 소장은 “아수라백작가구는 일반적인 가구대리점과는 달리 개별대리점의 가장 큰 현안인 집객문제를 차별화된 접근방법으로 마케팅 지원을 할 예정이어서 대리점 만족도는 아마 가장 높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지역별 상권은 아수라백작 가구연구소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mrj5999)를 참조하면 된다.

연락처

아수라백작 가구연구소
정명렬 소장
02-452-279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