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원스톱 콜서비스’ 오픈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 “After Service에서 Total Service로 전환, 구매부터 후속조치까지 완벽 대응”

- 소프트맨 제품 문의 및 구입, 장착, A/S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콜서비스 오픈

- 365일 연중무휴 운영되는 원스톱 콜서비스와 전국망을 갖춘 A/S센터로 언제 어디서든 최적의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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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
2013-04-16 09:34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LBS, Telematics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 (www.hyundai-mnsoft.com 대표: 유영수)는 단순한 제품 오류나 궁금증을 해결해 주던 기존 콜센터의 업무를 뛰어넘어 구매와 장착 그리고 A/S를 포함한 소프트맨 제품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맨 원스톱 콜서비스’를 오픈한다.

현대엠엔소프트는 고객들이 소프트맨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 판매점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거나 온라인에서 내비게이션 또는 블랙박스를 구입했지만 제품을 어디에서 장착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 편리하게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얻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소프트맨 원스톱 콜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맨 원스톱 콜센터’는 일반 시민이 서울시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 다산 콜센터에 전화를 하는 것처럼 소프트맨 제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할 수 있는 현대엠엔소프트만의 원스톱 고객만족 서비스다.

고객이 소프트맨 제품을 구입하거나 장착하고 싶은 경우 소프트맨 원스톱 콜센터에 문의하면 콜센터에서 고객의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가깝고 방문하기 편리한 판매점 및 장착점을 찾아 해당 지점에서 직접 고객에게 연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 문의 및 구입 상담은 물론 방문시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소프트맨 제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 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소프트맨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엠엔소프트는 기존 내비게이션 업계 최초로 365일 운영되는 연중무휴 콜센터를 야간 9시까지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토탈 서비스 오픈으로 강화된 ‘소프트맨 원스톱 콜서비스’와 고객의 불편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온 전국 60여 개의 A/S센터를 통해 소프트맨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현대엠엔소프트만의 품격 있는 감동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엠엔소프트는 이번 ‘소프트맨 원스톱 콜서비스’ 뿐 아니라 고객과 실질적인 소통을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3월에 오픈한 소통형 감성블로그 ‘언제나 모든 길에 (Always all ways)’는 내비게이션, 블랙박스에 대한 최신 소식과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SNS를 활용한 소프트맨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 사업1실 김형구 실장은 “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내비게이션, 블랙박스와 같은 차량용 IT기기의 보급률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활동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편이다”라며, “현대엠엔소프트는 이번에 오픈한 소프트맨 원스톱 콜서비스를 기반으로 향후 제품에 대한 만족과 함께 고객에게 양질의 감동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의 ‘소프트맨 통합 콜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1577-4729로 전화하면 된다. 또, 소프트맨 내비게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yundai-mnsoft.com)와 소프트맨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LIKEsoftman) 및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http://blog.hyundai-mnsof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엠엔소프트 (대표 유영수 www.hyundai-mnsoft.com)는 현대자동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Telematics, LBS/Contents 분야의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3년 국내 국내 최초로 현대, 기아자동차에 공급하는 차세대 내비게이션 DVD용 국내 지도를 개발, 공급했으며 이후 대표 브랜드인 ‘맵피(MAPPY)’와 ‘지니(GINI)’를 통해 국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 분야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 실사에 가장 가까운 3D 내비게이션 SW를 선보이고 있으며, 내비게이션 단말기 시장 이외에도 ‘LGU+ 안드로이드폰 전 기종’, KT의 태블릿PC인 ‘K패드’ 등 국내 스마트 기기와 태국의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주요 모델에도 탑재되어 내비게이션 SW 기술력과 적용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또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디바이스 브랜드인 ‘소프트맨’을 런칭하여 자동차 관련 하드웨어 사업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소프트맨은 ‘soft, beyond smart’ 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기존 차량용 디바이스가 제공하지 못한 감성적 만족감과 고객 혜택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엠엔소프트는 현대자동차 그룹과 동반으로 북미(미국/캐나다), 중국, EU 및 중동 국가 등에 진출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mn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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