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받아 저렴한 캐나다 어학연수 및 사무직 인턴십

- 정부 지원금 혜택 받아 반값 캐나다 어학연수

- 연수 마친 후 무역, 비즈니스, 경영, 관광, 투자 분야 사무직 인턴십 진행

뉴스 제공
비젼유나이티드
2013-04-16 11:35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유명 취업포털에서 최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취업담당자가 면접 시 반영하는 항목 중 영어실력, 해외 경험 등 소위 말하는 영어 스펙이 높은 순위에 랭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어학연수 경험은 기본이고 해외에서 인턴십까지 해야 그나마 경쟁력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해외 어학연수 시 주당 계산되는 비싼 학비와 인턴십을 알선 받을 때 납부해야 하는 제반의 알선비용으로 인해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저렴한 어학연수를 찾는 학생이 늘고있는 추세에 맞춰 최근 국가 지원금을 받아 어학연수를 하는 일명 ‘국비지원 어학연수’(정식명칭 ‘맞춤형 해외취업 연수과정’)가 인기다.

맞춤형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 하에 영어교육 및 해외취업 지원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해당분야 전문가로 양성시키고자 학비 및 취업 알선 비용을 지원해 주는 정부 프로그램을 일컫는다.

국비지원이라고 해서 싼 게 비지떡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5개월 동안 각 레벨에 맞는 일반영어과정은 물론 전문적인 영어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수업 종료 후 서비스업이 아닌 무역, 비즈니스, 경영, 관광 및 투자분야의 사무직으로 인턴십을 체험할 수 있는 과정이 있다.

글로벌커리어센터(대표이사 서홍석)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승인받아 진행하는 ‘캐나다 국제무역 비즈니스 연수과정’과 ‘캐나다 산업경영 연수과정’이다.

두 과정 모두 캐나다 밴쿠버에서 연수가 진행되며 ‘캐나다 국제무역 비즈니스 연수과정’의 경우 프로페셔널 비즈니스과정이 유명한 CCEL(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에서, 캐나다 산업경영 연수과정’은 엄격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유명한 VanWest College 에서 일반영어 및 BULATS 시험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총 5개월 간의 영어연수 후 해외취업이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영어학습의 경우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가 가능하며 과정 수료 후 관련 Certificate를 취득하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

연수를 마친 이후 6개월간 캐나다 사무직에서 인턴십을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질 높은 영어실력 향상과 캐나다 기업 문화 습득이 가능하다는 점이 타 국비연수와 비교되는 점으로 꼽을 수 있다.

수업은 두 과정 모두 7월 초에 시작하며, 각 과정당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현재 대학생 신분이 아닌 미취업자일 경우 신청 가능하며 개인부담금은 총 360만원으로 30만원 예치금 납부 및 면접 합격 시 확정 인원으로 등록된다.

연수기관인 글로벌커리어센터는 해외취업 전문기관 (주)비젼유나이티드의 자회사로서 비젼유나이티드는 지난 2년 간 총 300여 명의 학생을 국비연수를 통해 해외로 진출시켰으며, 과정 수료 후 설문 결과 90% 이상의 만족도와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지원자격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523-1361) 또는 글로벌커리어센터 블로그(http://weaklove.blog.me/)와 (주)비젼유나이티드(www.visionutd.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비젼유나이티드 개요
비젼유나이티드는 해외취업/해외인턴쉽 전문기업으로 시작하여 지난 10년간 한국 치기공 해외취업 분야의 1위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동시에 국비지원 어학연수 및 해외취업, 글로벌 특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isionutd.com

연락처

비젼유나이티드
해외취업연수팀
김신희 사원
02-523-136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