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뉴캐슬화성제이차(유) ABCP 신용등급 A2+(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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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4-18 15:5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4월 18일자로 뉴캐슬화성제이차㈜(이하 ‘동사’)가 발행할 예정인 제 8회 ABCP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했다.

동사는 상법상의 유한회사로 ABCP를 발행하여 조달한 자금을 ㈜트레보씨티(이하 ‘차주’)에 대출하기 위하여 설립된 특별목적회사(Special Purpose Company)이다. 동사는 2009년 4월부터 ABCP를 발행하여 조달한 금원으로 차주에게 대출을 실행 중이며, 평가일 현재 차주에 대한 대출채권(총 957억원)을 기초로 제6회 및 제7회 ABCP(총 발행금액 957억원)를 발행한 상황이다. 본건 제8회 ABCP(발행금액 939억원)는 만기가 도래하는 제6회 ABCP(발행금액 843억원)의 상환 등을 위해 발행하는 것이다.

차주는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111번지 일원에 아파트 1,185세대를 건설하여 분양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이하 ‘본 사업’)의 시행사이며, 시공은 롯데건설㈜가 담당한다. 본 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승인을 득하였으며, 2014년 상반기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차주의 대출채무에 대한 롯데건설㈜의 연대보증 등 제반 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사가 발행할 예정인 제8회 ABCP의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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