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명지대학교 청소년활동연구소와 산학협약 체결

- 청소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2013-04-24 11:27
종로--(뉴스와이어)--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KPC 사능원, 원장 강기영)은 최근 명지대학교 청소년활동연구소(소장 권일남)와 청소년학 교육과정 개발 및 상호 교류를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PC 사능원과 명지대학교 청소년활동연구소는 청소년학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향후 청소년지도사 등의 청소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KPC 사능원의 문수진 팀장은 “국내 최초로 청소년지도학과를 설치한 명지대학교의 청소년활동연구소와의 협약을 통해 청소년 전문가를 희망하는 학습자들에게 우수한 컨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C 사능원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평가인정을 받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100%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경영학, 심리학 등의 전공과목 및 교양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또한 한 번에 끝내는 경영학사 One-Shot 패키지 운영을 통해 학습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저렴한 비용으로 경영학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원격평생교육원 오픈 기념으로 최대 50%의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 홈페이지(www.kpccyber.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은 국내 최고의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의 한국생산성본부의 가족회사로 부동산 관련 교육, 온라인 컨텐츠 개발, 종합리크루트 서비스 등을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 원격평생교육원을 개설하여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운영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청소년활동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청소년지도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하여 청소년지도학과를 설치한 명지대학교에서 지역사회와 연계된 확장교육을 실현하고자 개설한 기관이다.

한국사회능력개발원 개요
한국사회능력개발원은 한국생산성본부의 자회사로 1987년에 한국기업상담(주)로 설립되어 창업 및 중소기업 부문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2014년 한국사회능력개발원으로 재편제하여 기업은 물론 공공부문의 인력 선발과 양성, 금융과 건설업에서 요구되는 부동산관련 교육, 온라인과 모바일상의 스마트한 컨텐츠 개발 및 보급 등 평생교육 시대의 사회능력을 적극 개발하여 우리사회의 구성원들이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경제와 문화를 동시에 향유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전문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pc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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