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아이비케이캐피탈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A1으로 평가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 대주주인 중소기업은행(100% 지분 보유)으로부터의 영업적 · 재무적 지원,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우수한 자본적정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은행계 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 재무융통성과 유동성 대응능력이 우수한 수준이라고 평했다.
한편, 금융업계 전반적으로 신용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산건전성 지표가 저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중소기업대출 및 부동산PF 대출의 건전성이 미흡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자산건전성 변동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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