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민간단체 환경현안 토론회 개최
이번 워크숍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을 비롯하여 각 실·국장과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 주요 환경단체 활동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의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환경단체로부터 ‘새 정부 환경정책의 과제와 방향’에 관한 의견을 청취한 후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집중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집중 토론할 4대강사업 평가방안, 화학물질 안전관리방안 및 기후변화 대응방안은 그 동안 민간환경단체에서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한 사안으로 정부가 이러한 안건을 토론안건으로 상정하고 민간단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정부가 민간단체를 대화 파트너로 인정하고 환경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는 의사표시로 보인다.
지난 정부에서는 환경단체의 촛불시위 참여와 4대강사업 반대활동으로 환경단체와의 공식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정부와 환경단체 사이의 갈등이 계속되어 왔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민간환경단체와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전환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민·관환경정책협의회를 복원하여 4대강사업 재평가, 화학물질 안전관리 등 환경현안에 대하여 민간환경단체와 긴밀히 논의하는 고품격 환경거버넌스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민·관환경정책협의회 : 정부-NGO간 공식적인 대화채널로 ‘06.2. 최초 설치(환경부 차관, 실·국장, 주요단체 사무처장 등 25인으로 구성), 주요 환경정책 및 법안 협의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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