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당이 오늘도 대연정에 야당의 동참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발언이후 열린당은 눈만 뜨면 연정을 노래하고 있다.
열린당은 연정을 말하기이전에 자신들의 무능을 부끄럽게 생각해야한다.
열린당이 국회 절대과반수 의석을 가지고 있을 때는 허송세월을 보내더니 제왕적 대통령시절도 아닌데 노 대통령의 말 한마디와 편지 한통에 벌떼처럼 나서는가?

열린당은 무더운 여름날 되지도 않을 대연정으로 더 이상 국민들을 짜증나게 만들지 말고 내부 의견통일이나 제대로 하라.

또한,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노 대통령이 당적을 이탈하여 정치에서 손을 떼고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전력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우선 노 대통령의 탈당을 권유해야 한다.

열린당은 앵무새처럼 대연정을 말하고 있을 때 민심을 잃고 개혁입법들까지 놓치고 흘러 보내고 있지 않나 돌이켜보며 자숙할 것을 촉구한다.

2005년 7월 3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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