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 키자니아에 립톤 티 카페 오픈

- 찻잎을 배우고, 느끼고, 만지고, 직접 바리스타가 되어 아이스티를 만들어 마시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 티 카페 오픈 및 어린이 날 기념 5월 7일까지 립톤 공식 페이스북 통해 키자니아 초대권 증정 이벤트

뉴스 제공

2013-04-29 10:15

서울--(뉴스와이어)--유니레버코리아㈜의 120년 전통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LIPTON)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티 바리스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립톤 티 카페(Tea Café)를 오는 5월 1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오픈한다.

립톤 티 카페는 차(Tea)에 대한 상식 및 맛과 향에 대해 공부하고 난 뒤, 어린이들이 직접 립톤만의 레시피로 다양한 재료를 섞어 아이스티를 만들고 시음해보며 티 바리스타 체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루이보스, 페퍼민트, 로즈마리, 라임 등 종류별 찻잎의 스토리와 향에 대한 교육, 아이스티를 제조하며 즐기는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율동 등을 통해 어디서도 경험해볼 수 없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총 소요시간은 20분이며, 4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참여할 수 있다.

또한 5월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간 립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키자니아 립톤관 오픈 및 어린이 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페이스북 내에서 간단한 신청 댓글을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당첨자에게는 소중한 아이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선물할 수 있는 키자니아 초대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14일 립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립톤 마케팅팀 정경희 이사는 “온 가족이 즐겨 마시는 차 전문 브랜드로서 립톤은 아동의 성장과 행복에 대한 관심으로 어린이 날이 있는 5월에 맞춰 키자니아 립톤 티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건전한 직업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이 적성에 맞는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선택의 다양성과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인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만 3~1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약 42가지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병원, 학교, 방송사 등의 시설이 현실과 유사하게 재현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소방관, 미용사, 고고학자 등과 같은 직업 세계을 체험할 수 있으며, 키자니아의 모든 시설물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크기의 2/3로 만들어져 더욱 현실감 있는 활동이 가능하다.

제품 문의: 립톤 소비자 상담실 080-041-7100/ 립톤 홈페이지(www.Lipton.co.kr)

웹사이트: http://www.unilev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