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드림허브제팔차유동화전문(유) 유동화사채 신용등급 AAA(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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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4-29 11:26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4월 26일자로 드림허브제팔차유동화전문(유)(이하 ‘동사’)가 발행한 제1-1회 유동화사채 신용등급을 AAA(sf)로 유지했다.

2013년 3월 12일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이하 ‘차주’)는 드림허브씨피제구일차(유), 드림허브씨피제구이차(유), 드림허브씨피제구삼차(유)가 차주에 대해 보유한 일부 대출채권(대출금액 2,000억원)의 만기를 연장하지 못함으로써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였다. 이에 따라 만기일이 도래하지 않은 대출채권을 보유하고 있던 동사를 포함한 기타 유동화회사도 모두 기한의 이익 상실을 통보하였다.

2013년 3월 13일 SPC는 ‘토지귀속 및 대금반환 등에 관한 합의사항’(이하 ‘합의서’)에 따라 신탁회사에게 귀속반환사유 발생사실을 통지하였고, 신탁회사는 한국철도공사에게 토지매매대금 반환의무를 265일 이내에 이행할 것을 통보하였다. 동사는 부동산담보신탁계약의 제1순위 우선수익권자로서 한국철도공사가 반환한 토지매매대금 상당액(2,792억원)을 지급받아 본건 유동화사채의 원금을 상환할 예정이다.

평정일 현재 차주가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합의서에 의해 본건 토지매매대금 상당액(2,792억원)을 신탁회사로 반환하였다.

한국기업평가는 한국철도공사의 토지매매대금 반환의무 등을 고려하여 동사가 발행한 제1-1회 유동화사채의 신용등급을 AAA(sf)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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