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위치추적기 부착 저어새 국내 이동 확인
해당 개체는 ‘13년 4월 18일 중국 저장성을 거쳐 4월 28일 오후 국내 영종도 일대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환경부는 사전예방적인 차원에서 전국 철새도래지 관할 지자체에 “철새보전 가이드라인”이 엄격하게 준수되도록 조치할 것을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철새보호 가이드라인”은 철새도래지에서의 낚시, 탐조, 지역축제 등의 행사와 관련하여 철새 보호를 위해 철새와 이격, 접촉 차단, 철새 자극 주의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준수하게 되면 철새와 탐조객의 일정 거리가 확보되는 등 철새의 보전 뿐 아니라 탐조객 등에 대한 사전 예방조치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환경부는 개체에 대한 후속조치는 저어새가 법적보호종(멸종위기종Ⅰ급, 국제적 멸종위기종)임을 감안하여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자체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탐조객들이 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르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서식지를 교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변검사를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분변검사 결과에 따라 관련 매뉴얼에 따른 필요한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환경부 및 농식품부의 야생조류 분변검사(‘13년 현재 1만여건 실시) 등 예찰결과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신종 AI(H7N9형)가 불검출되었고, 중국에서도 야생조류에서는 동 유형의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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