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영어면접, 논리적인 준비가 필요한 때

서울--(뉴스와이어)--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이 바로 영어면접, 토익스피킹이다. 주요 기업들은 단순한 어학성적뿐 아니라 회화능력테스트 등 영어면접을 강화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시 공무원 채용에 있어서도 기존 일반 행적직에서만 실시하던 영어면접을 기술직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공공기관과 대기업 취업 시 영어면접 비중이 계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제 대기업뿐 아니라 공공기업에서도 글로벌화가 가속됨에 따라 비즈니스 영어회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것이다.

이러한 영어면접 자기소개는 단순히 오랜기간 공부한다고 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초·중·고부터 대학까지 12년간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실제 영어를 사용해야 할 상황에서는 영어울렁증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조각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영어말하기 기초 훈련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영어면접 준비를 어떻게 해야 단기간에 실력을 높일 수 있을까.

GCS어학원(http://www.gcs1to1.co.kr/) 김정민 대표는 “무엇보다도 영어말하기 훈련과 함께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실력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 대표가 말하는 영어면접을 대비한 논리적인 말하기 방법은 각종 시사 상식은 기본, 자신감 있는 표현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GCS어학원은 영어면접클리닉을 통해 영어울렁증을 진단하고 영어면접 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더라도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와 말하는 방법을 훈련시킨다.

영어는 자신감 있는 표현과 때론 맞지 않는 문법과 어법이더라도 얼마나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단순히 외우기만 하는 암기식 영어면접 준비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과 관련해 업계동향 자료와 보고서 등을 철저히 파악해야 한다.

지원 기업이 추구하는 사업방향과 더불어 기업이 자신을 필요한 인재상이라는 것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 자료를 기본으로 영어말하기 훈련이 이루어져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GCS어학원 개요
GCS어학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선릉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규모 영어회화 전문 학원이다. 비즈니스 회화, 영어 면접, 영어인터뷰학원, 영어 프레젠테이션, 토익스피킹, TOEIC Speaking, TOEFL, OPIc, IELTS 등 각종 말하기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cs1to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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