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예교람제이차(유) ABCP 신용등급 A1(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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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4-30 17:0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4월 30일자로 예교람제이차(유)(이하 ‘동사’)가 발행할 예정인 제 3회 ABCP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했다.

동사는 상법상의 유한회사로 ABCP를 발행하여 조달한 자금을 괴산대제산업단지㈜(이하 ‘차주’)에게 대출하기 위해 설립된 특별목적회사(Special Purpose Company)이다. 동사는 차주와 체결한 8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에 따라 2012년 6월에 제 1회 ABCP(발행금액 60억원, 만기일 2015.06.29)를, 2012년 11월에 제2회 ABCP(발행금액 230억원, 만기일 2014.11.10)를 발행하여 조달한 금원으로 차주에게 대출(기 대출금액 290억원)을 실행한 바 있으며, 본건 제3회 ABCP발행(발행금액 150억원)을 통해 추가 대출(대출금액 150억원)을 실행할 예정이다..

차주는 충청북도 괴산군 대덕리, 제월리 일대 854,517㎡(26만평)에 추진중인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하 ‘본 사업’)의 시행사이다. 주관회사 제시자료에 따르면 본 사업은 2007년 12월부터 사업에 착수하여 실시계획 승인을 득한 단계이다. 본 사업과 관련하여 차주는 금번 SPC로부터 150억원의 자금 조달을 포함하여 총 44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향후 본 대출약정에 따라 SPC로부터 800억원 한도에서 자금을 차입할 예정이다.

한국기업평가는 괴산군의 대출채권 매입의무 등 제반 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사의 제3회 ABCP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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