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 가구 ‘블룸’, 스칸디맘 위한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 제안
- 친환경 신생아 침대, 베이비체어, 테이블·의자 세트까지 디자인과 실용성 갖춘 ‘스칸디나비아식’ 유아 가구 제안
친환경 신생아 침대 ‘알마 맥스’
다기는 베이비체어 ‘프레스코’
유아용 테이블·의자세트 ‘오또’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성, 거기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족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스칸디 라이프 스타일의 프리미엄 유아 가구 ‘블룸(Bloom)’에서 아이의 연령대별 어린이날 선물을 제안한다.
□ 대부분의 시간을 침구에서 보내는 1~3세 아이를 위한 친환경 신생아 침대 ‘알마’
신생아부터 영아의 경우 생후 3개월 동안은 평균 20시간, 6개월 경에는 15~18시간, 1세 경에는 14시간의 수면시간을 갖는다고 알려져 있다. 즉, 1~3세의 어린 아이의 경우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보내며 수면시간은 어린 아이의 뇌 발달에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보내는 1~3세의 아이에게는 유아 전용 침대를 추천한다.
블룸의 신생아용 침대라인 ‘알마(Alma)’는 클레식하면서도 도시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비치우드, 박달나무 원목을 재료로 친환경 염료를 사용해 아이들에 치명적인 환경호르몬과 중금속 등의 위험에서 자유롭다. 또한 접이식 구조로 공간활용성이 뛰어나고 시트의 2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탈부착 가능한 바퀴가 달려 있어 편의성을 높혔다. 내부소재는 안티 박테리어 기능의 매트리스와 표백과 염색처리를 하지 않은 친환경 오가닉 순면 소재로 마무리했다. 제품 최대 사용 연령에 따라 ‘알마 미니’와 ‘알마 맥스’ 2종으로 구성되어있다. (가격 : ‘알마 미니’ 79만원, ‘알마 맥스’ 159만원)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가는 3~5세 아이를 위한 다기능 베이비체어 ‘프레스코’
3~5세의 나이의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부모의 라이프스타일을 닮아가고자 하는 나이이다. 엄마, 아빠를 비롯하여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생활습관을 함께 익히기 시작한다. 이때 가족들이 함께 하는 공간에서 친밀감과 교감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에 참여하는 나이이므로 올바른 식사습관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블룸의 하이체어 ‘프레스코(Fresco)’는 휴식과 함께 놀이 및 식사까지 가능한 기능성 다용도 베이비 체어이다. 국내 공식 출시 이전에도 몇몇 연예인 부부들이 사용하면서 국내 육아맘들에게 이미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색인 프레스코는 공기압 방식을 적용한 ‘이지 리프트’ 기능으로 높낮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등받이 각도를 3단계로 조절 할 수 있어 신생아에게는 완전히 눕힌 상태로 사용하는 등 나이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제품 사용주기가 길다. 또한 미끄럼 방지 트레이와 5점식 안전벨트로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다. (가격 : 프레스코 69만9000원)
□ 놀이와 교육의 시간을 보내는 5~7세 아이를 위한 유아용 테이블·의자 세트 ‘오또’
본격적으로 놀이와 교육에 흥미를 갖고 부모와 함께 교감하면서도 독립심을 배우기 시작해야 하는 5~7세 나이의 아이에게는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특별한 공간과 소품들이 필요하다. 아이가 흥미와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을 연출 해준다면 효율적인 놀이와 학습으로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블룸의 유아용 테이블·체어 세트인 오또(Otto)는 조립이 필요없는 일체형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 소재는 청정지역의 목재 숲에서 생산된 비치우드를 사용해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함께 제품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사용연령은 18개월부터 사용가능하며 최대 250kg의 무게를 견디는 튼튼한 구조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테이블 내부에는 슬라이딩 트레이가 내장되어 테이블에서 아이의 다양한 놀이와 창작활동을 지원해준다. (가격 : 오또 4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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