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5월 2일 국가환경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환경보전협회(회장 손경식)는 2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국가환경교육센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환경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진흥법’에 근거해 설립된 기관으로, 앞으로 환경교육교재의 개발과 보급,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양성과 활용, 환경교육기관이 실시하는 환경교육에 대한 지원 등 환경교육 진흥사업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환경교육기관(단체)과 학교의 환경교육에 대한 지원과 환경교육 관련 연구개발을 위한 전문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적절한 기관이 없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국가환경교육센터 개소를 통해 앞으로 환경교육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

환경부는 올해가 운영 첫 해인만큼 국가환경교육센터의 발전방안 연구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고, 학교와 사회환경교육 기관(단체) 간의 네트워크 구축, 연계·협력사업 추진 등 국가환경교육센터로서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소외계층과 주부 대상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통해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물론 환경교육의 저변 확대도 꾀할 계획이다.

※ 소외계층 및 주부대상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및 신청접수
: 4.25~5.20 / 국가환경교육 통합사이트(www.keep.go.kr) 참조

환경부 관계자는 “각종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대응과 해결을 위한 핵심 열쇠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국가환경교육센터를 통해 국가환경교육의 체계적인 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가환경교육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소식 등은 국가환경교육 통합사이트 ‘초록지팡이’를 통해 수시로 전파될 예정이다.

※ 국가환경교육 통합사이트 : www.keep.go.kr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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