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여동안 배증된 회원들은 최근 과학/IT관련 소식들을 하루에도 10여건씩 커뮤니티에 올리고 있으며, ‘어깨동무클럽’ 등 첨단기능으로 비회원간에도 공유하는 등 오는 11월 다목적실용위성2호(아리랑2호) 발사를 앞두고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제의 커뮤니티는 현재 회원 99명(지난 5월 회원은 40여명)의 싸이월드클럽 ‘과학메신저1090’(tit2004.cyworld.com). 지난해 9월 구축된 ‘과학메신저1090’은 지난달부터 ‘우주/IT/과학’ 등 16가지 메뉴를 신설해 관련 소식을 매일 10여건씩 올리고 있으며, 현재 5백80여건의 소식이 게재돼 있다.
이 커뮤니티가 이처럼 재미있고도 유익한 소식을 콘텐츠로 확보할 수 있게 된 비결은 회원층이 대학생-대학원생-직장인-교수-기업인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 회원들은 쪽지보내기 등으로 회원간 소식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어깨동무클럽 기능으로 5개의 다른 커뮤니티 회원들과 소식을 공유, 전방위 파급력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이 커뮤니티의 부클럽장 손원득씨(24. 동명정보대학교 관광경영학과)는 이 같은 활동상 등을 인정받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蔡連錫. www.kari.re.kr)으로부터 부산유일의 대학생 ‘인터넷 명예 우주홍보대사’로 선발, 8월 1일 위촉식 및 설명회에 참석한다. 인터넷 명예 우주홍보대사란 올해 우주개발 원년을 맞아 주로 인터넷상에서 △우주개발과 우주과학관련 취재활동 △뉴스 전파 △우주과학커뮤니티 형성 및 가입활동 등을 통해 우주개발 중요성을 전방위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연말까지 하게 된다. 서울과 광역지자체별로 한 명씩 선발된 대학생 우주홍보대사에겐 장학금 100만원과 월 활동비 10만원 등이 지원된다.
손씨는 “앞으로 특히 대외적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측과 협의하여 싸이월드 기능에 매우 능숙한 이들과 우주홍보대사들이 ‘산학협력’적으로 우주과학홍보에 나서 전국의 모든 국민에까지 우주마인드를 확산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손씨는 또 “소속과 직업 등을 떠나 10대에서 90대에 이르는 모든 이들이 회원이 되어 인터넷실력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로 싸이월드클럽 이름을 ‘과학메신저1090’으로 지었다”고 말했다. 손씨는 8월중 오명 부총리와의 조찬 및 전남 고흥 외나로도 우주센터 현장 방문 등의 기회를 갖게 됐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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