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국방표준종합정보시스템 개통

- 군수품 표준화 업무 기반체계 구축

서울--(뉴스와이어)--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5월 7일 군수품의 최초 획득부터 운영유지 전(全) 단계의 표준화 업무를 지원하는 ‘국방표준종합정보시스템’(이하 국방표준시스템)을 개통하였다.

국방표준시스템은 노후된 표준화 업무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정보시스템으로, 약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국방표준화 업무의 기반체계로써 새롭게 구축된 것이다.

또한, 국방표준시스템은 기관별로 분산 운용되는 규격관리, 목록관리 및 형상관리정보체계 등 3개 정보체계를 통합하여 BOM(Bill of Materials) 기반하에 하위단계 부품까지 국방표준정보를 구조적으로 관리하며, 표준화업무의 전(全) 과정을 온라인화하여 업무진행사항 및 정보를 실시간 지원하게 한다.

* 자재명세서(BOM) : Bill of Materials
- 자재명세서(BOM)는 모든 품목에 대해 상위 품목과 부품의 관계와 사용량, 단위 등을 표시한 list, 도표, 또는 그림

이러한 기능을 통해 표준화 업무의 효율성과 정보관리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각종 기술자료의 품질관리를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국내에서 개발된 무기체계를 수출할 때에도 각종 기술 자료와 목록화 자료 등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국방표준시스템은 과거에 우리 군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단종된 수리부속에 대한 정보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부품구매비용 절감 및 장비 가동율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국방표준시스템 개통이 민간의 특허정보 및 KS 규격과의 연계는 물론, 표준화 업무정보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방산수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개요
방위력 개선사업, 군수품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사업을 관장하는 국방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군수품 조달을 전면적으로 개혁해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출범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다. 조직은 감사관, 기획조정관, 재정정보화기획관, 방산기술통제관 등 4관과 획득기획국, 방산진흥국, 분석시험평가국 등 3국, 사업관리본부, 계약관리본부 등 2소속기관 그리고 별도 한시조직인 KHP사업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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