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가구 블룸, 친환경 아기침대 ‘알마 맥스’ 국내 출시

- 아기를 위해 친환경 소재 및 염료로 유행 성분 없이 안전하게 구성

- 친환경성과 함께 2단계 높이 조절 가능한 시트와 접이식 구조 등 제품 실용성과 편의성 높혀

- 알마 맥스 국내 출시 기념, CJ몰에서 한정 수량 사은품 이벤트 진행

뉴스 제공
이도컴퍼니
2013-05-14 10:11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유아가구 블룸(Bloom)이 친환경 아기 침대 ‘알마 맥스(Alma Max)’를 국내 출시한다.

블룸의 신생아용 침대라인 ‘알마 맥스’는 비치우드 원목과 친환경 염료를 사용해 아이들에 치명적인 환경호르몬과 중금속 등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다. 내부 소재 또한 안티 박테리아 기능의 매트리스와 표백과 염색처리를 하지 않은 친환경 순면 소재로 구성됐다.

디자인 면에서는 클래식하면서도 도시적인 외형이 눈에 띈다. 시트는 2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접이식 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탈부착 가능한 바퀴가 달려있는 등 실용적이면서도 편의성이 높다. 신생아부터 5세 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코코넛 화이트, 카푸치노, 프로스트 그레이 3종이다. (판매가격 1,590,000원)

한편 블룸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이도컴퍼니는 이번 ‘알마 맥스’의 출시를 기념하여 CJ몰에서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명에 유아 원목 바운서 ‘블룸 코코’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생아용 바운서인 ‘블룸 코코’는 자연스로운 곡선의 커브형 싱글 프레임 구조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도컴퍼니의 전범준 대표는 “실질적으로 아기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침대로,유럽과 미국 등의 육아 선진국에서 아기 침대는 건강한 육아를 위한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자녀들을 위한 전용 침대를 찾는 소비자들이 중가하고 있는 만큼 블룸 알마 맥스에 대한 많은 반응들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마 맥스’는 5월 13일 CJ몰을 선 론칭을 시작으로 GS샵, AK몰, 롯데아이몰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된다. 또한 블룸은 ‘알마 맥스’ 외에도 다양한 아기 침대 라인을 순차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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