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리지’, 최지우+조한선 , 최성국+서영희 캐스팅
그러나 이 스토리는 이미 지난 칸느 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영화인의 화제가 되었던 작품. 무수한 풍문을 뒤로 한 채 묵묵히 촬영을 준비해온 영화 <연리지>의 제작진은 오늘, 마침내 두 명의 연인 - 주연 배우 및 조연커플을 공개했다
영화 <연리지>는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행복하게 남은 생을 살아가려는 사랑스러운 여자 한혜원과 그녀를 만나 생애 처음으로 사랑을 깨닫는 젊은 게임회사 CEO 이민수의 축복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의 특별한 히로인 ‘한혜원’ 역은 이미 <겨울연가>로 아시아의 연인이 된 최지우가 최종 낙점되었다. 밝고 귀여운, 때론 한없이 사랑스러운 순애보적 사랑의 대명사 최지우의 <연리지>에서의 멜로 연기는 최고봉이 될 것이라는 전망. 그녀가 연기할 ‘한혜원’은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행복을 포기 하지 않는 여자. 치유될 수 없는 병으로 사망선고를 받지만 이제 남은 시간은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믿으며 사랑을 지켜내는 강하고 쿨한 샘물 같은 여자이다. 특히 영화의 라스트, 그녀가 연인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가 열리는 순간, 우리 모두는 오랫동안 잊기 어려운 아주 특별한 감동의 눈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연인 조한선... 2006년 아시아의 영화계는 이 남자의 이름을 반드시 기억하게 될 것이다.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도시적 반항아의 이미지를 선보였던 그. 그러나 <연리지>의 ‘이민수’는 늘 여자를 만나고는 먼저 떠나버리는, 진짜 사랑은 못해본 남자. 하지만, 어느날 빗속에서 발견한 여자 한혜원에게 한눈에 빠져버리고 서툰 듯 진지하게 사랑을 만들어 나간다. 이번엔 그녀가 자신을 떠날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생애 마지막 순간에 찾아온 사랑을 지키려고 애쓰는 두 남녀의 애틋하면서도 쿨한 사랑이야기 <연리지>.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 <연리지>의 사랑은 상상을 뛰어 넘는 감동으로 두 연인의 사랑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최지우, 조한선 커플의 좋은 친구들로 배우 최성국과 서영희가 캐스팅 되었다. 최성국은 남자주인공 이민수(조한선)의 친한 형이자, 회사 동료로 늘 이민수를 배려하고 보살피며 친형보다 더한 우정을 보여준다. ‘사랑은 게임이 아니다’ 라는 모토 아래 진실로 착한 여자를 찾지만, 수줍음이 많고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나면 얼굴이 빨개지는 순진한 남자역이다.
서영희는 한혜원(최지우)의 친한 친구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진역으로, 아픈 그녀를 대신해 혜원의 아버지도 보살피고 병원에서 땡땡이(?)치는 혜원 대신 주사도 맞아주는 아주 성실한(?) 친구. 하지만, 친구가 마지막으로 시작한 사랑에 그녀보다 더 가슴이 뛰는 착한 여자이기도 하다. 화끈한 남자를 좋아하는 그녀는 틈만 나면 자신을 보고 얼굴이 빨개지는 남자 한실장과 함께 독특한 사랑의 에피소드도 보여줄 예정이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조감독을 거친 신예, 김성중 감독의 연출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러브스토리로 자리매김할 영화 <연리지>는 오는 8월, 첫 촬영을 시작한다.
공동제작 - 태원엔터테인먼트, 화이트리
배급 - 쇼박스
감독 - 김성중
장르 - 멜로
출연 - 최지우, 조한선, 최성국, 서영희
크랭크인 - 8월 3일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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