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식품 전문관리 온도계 ‘testo 108’ 출시

뉴스 제공
테스토코리아
2013-05-16 15:21
서울--(뉴스와이어)--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음식.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부터 여름철에는 음식이 사람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재료에서부터 요리가 완성된 음식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칫 식중독과 같은 사고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조리 및 유통 과정, 보관 환경이 모두 중요하다. 건드리기만 해도 손상되기 쉬운 여름 식품뿐만 아니라 여름철에 가까워질수록 짧은 순간의 방심으로 건강을 헤치는 위험요소로 변질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식품을 관리해야 하는 곳이라면, 특히 식품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편리하면서도 정확하고, 실용성이 높으면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도계, 식품의 내부 온도까지도 정확하고 안전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식품용 온도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위생과 청결, 정확한 측정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식품 전문관리 온도계 testo 108이 있다.

testo 108은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온도계, 습도계, 열화상 카메라,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풍속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해 온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안전한 식품 관리를 위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침투방식의 식품용 온도계이다.

쉬운 조작으로 식품 내부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testo 108은 식품 위해 요소 중점관리기준인 HACCP 규정에 의한 제품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방수기능으로 편리한 세척이 가능해 언제나 청결하게 식품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음식을 매일 대량으로 조리해야 하는 곳에서 정확한 온도를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는 testo 108은 식품 유통과정이나 대형 저장고,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식품 산업, 학교 급식소 등에서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양,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신속, 간편하게 측정하면서도 계기에 의해 이동되는 오염 물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방수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최고의 맛, 신선함과 함께 위생까지 제대로 지켜줄 수 있어 식품 전문가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정밀성, 편리성, 효율성뿐만 아니라 한국 계측기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년 동안 무상보증 서비스를 실시해 기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연락처

테스토코리아
양현진 과장
02-2672-720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