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블랙스미스 칠레 와인 페스티벌 개최

- 블랙스미스, 오늘 성년의 날부터 6월 말까지 최고급 칠레 와인과 함께 축제 열어

- 매주 금요일에는 이탈리안 요리에 최고 궁합 자랑하는 블랙스미스 하우스 와인으로 고객 유혹해

뉴스 제공
카페베네
2013-05-20 11:07
서울--(뉴스와이어)--카페베네의 두 번째 브랜드인 블랙스미스(대표 : 김선권)가 오늘 5월 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칠레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블랙스미스는 이번 페스티벌 기간 중 국내 칠레 와인 판매 1위로 국내 단일브랜드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는 칠레 와인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Montes Alpha Cabernet Sauvignon)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칠레산 인기 와인 이슬라 네그라 (Isla Negra) 레드와 화이트 와인 2종을 각각 1+1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칠레 특유의 강인한 생명력과 세련미를 함께 갖춘 우수한 국민 와인으로 널리 알려진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은 2001년 12월 부산에서 개최된 FIFA월드컵 조추첨 행사의 메인 와인으로도 선정된 바 있을 정도로 그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와인이다. 칠레 최초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강렬한 색과 달리 맛이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오크향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뤄 블랙스미스에서 등심 스테이크, 그릴에 구운 야채, 바비큐요리, 파스타 등과 함께 하기에 좋다.

1+1 이벤트로 제공되는 이슬라 네그라 2종 와인은 검은 섬을 듯하는 이슬라 네그라의 의미를 통해 국내에서는

대한민국 독도 후원 이벤트로 널리 알려진 와인이다. 레드 와인인 이슬라 네그라 듀얼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Isla Negra Dual Cabernet Sauvignon Merlot)는 파스타, 스테이크 등에 어울이며, 화이트 와인인 이슬라 네그라 듀얼 쇼비뇽 블랑 샤르도네((Isla Negra Dual Sauvignon Blanc Chardonnay)는 여름 밤 생선 요리, 크림소스의 파스타, 스파게티, 연어요리, 베이글, 치즈 등과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블랙스미스는 추가로 이번 칠레 와인 페스티벌 기간 동안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블랙스미스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에게 칠레 하우스 와인 한 잔을 5,500원에 판매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블랙스미스는 점점 다양하고 개인화되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에 맞추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전세계 맥주와 와인 등 이탈리안 음식에 곁들일 수 있는 간략한 가벼운 주류를 풍성한 가격 혜택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고 있다.”며 “이번 칠레 와인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 블랙스미스의 메뉴에 맞는 맛있는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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