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닥터, 워킹맘 젖떼기 돕는 단유서포트제 ‘락토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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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즈
2013-05-20 11:50
서울--(뉴스와이어)--육아 관련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는 ‘젖 끊기가 너무 두렵다’, ‘아기가 짜증이 심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미안했다’, ‘곧 회사로 복귀해야 하는데 젖 끊기 어떻게 성공했나요?’ 등의 질문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여성의 사회생활이 활발해지면서 여성들이 출산 및 육아 휴직을 마치고 회사로 복귀할 때 가장 시급히 해결해여 할 문제는 젖 끊기, 바로 단유이다.

육아 대표잡지 ‘앙쥬’에서는 5월 6~15일 출산모 360명을 대상으로 ‘단유에 관한 고민’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젖을 끊을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그냥 둔다‘로 응답한 이가 75%(270명)를 차지했고, 이어 엿기름 사용(13.8%), 처방약(5%), 양배추를 붙인다(4.1%). 식초를 사용한다(1.9%)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젖을 끊을 때 가장 힘든 점으로는 ‘아기가 받는 스트레스’가 54.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젖몸살’ 22.2%, ‘처방약의 부작용’ 1.38% 순으로 조사됐다. 많은 엄마들이 젖 끊기를 고려할 때 신경쓰이는 부분으로 ‘아기가 받을 스트레스’와 ‘젖 끊기 시 생기는 젖몸살’ 등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아기가 너무 힘들어했다’, ‘분유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웠다’, ‘가슴이 너무 아팠지만 방법이 없어 힘들었고 정말 많이 울었다’, ‘아기가 울다 지쳐 잠이 들어 마음이 아팠다’, ‘아기가 아주 심하게 보채고 힘들어했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부각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주)바로닥터(www.barobio.com)에서 출시한 단유서포트제 ‘락토플러스’다. 맥아추출물과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모유수유를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젖양을 줄여주며, 부작용 걱정이 없는 제품이다.

(주)바로닥터 김인섭 대표는 “여성의 사회진출에 따른 ‘단유’에 대한 고민이 증가했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락토플러스는 이러한 여성들의 사회생활을 응원하는 의미로 만든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닥터는 모유촉진제품인 사랑모아플러스, 락텐플러스, 락티 등을 판매 중이며 모유 촉진과 단유에 대한 제품을 취급하면서 모유에 따른 엄마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02-910-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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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즈는 단순히 입는 속옷이 아닌 아가와 엄마를 위한 배려의 마음이 담긴 고퀄리티 임산부 속옷과 출산 후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모유를 위한 다양한 식품을 제공하는 임신, 출산 관련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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