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듐상황버섯’ 암과 당뇨 동시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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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가람버섯농원
2013-05-21 09:56
구미--(뉴스와이어)--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치유할 수 없는 병은 의술로도 치유할 수 없다고 했다. 그만큼 올바른 식생활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인 상황버섯에 당뇨 및 고지혈에 특효인 유기 바나듐(화학원소 23번)을 접목하여 개발한 바나듐상황버섯으로 대체의학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는 특별한 기업이 있다.

노벨의학상 후보자인 미국의 조웰 박사는 당뇨병의 주된 원인이 바나듐과 크롬의 부족때문이라고 밝혔고, 바나듐과 크롬을 복용한 환자들 중 수백명의 당뇨병 환자가 실제로 치유된 사례를 밝히고 있다.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인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 성인인구 10명 중 1명에 해당될 정도로 발병률이 높거니와 완쾌가 어렵고 재발 위험이 높아 많은 환자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변화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의 발생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당뇨에 특효를 보이는 바나듐은 일본과 독일, 미국을 필두로 바나듐 생수시장, 건강보조식품 시장이 본격화 되면서 바나듐의 효능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30년 스웨덴의 세프스트룀에 의해 최초 발견된 바나듐은 국내 보건환경연구원과 일본 응용약리연구회 학술지에 당뇨병 및 고지혈증 등 성인병에 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나듐은 또한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하며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등 세포의 성장과 생식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상황버섯 중에서 재배가 까다롭고 성공사례를 찾아보기조차 힘든 상황버섯의 꽃,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인공재배에 성공한 버섯장인인 이화의 신지식인(성림농장 대표)과 바이오원천기술의 선구자인 청가람 약용버섯 연구소 임언수 대표가 특허 등록 및 출원 기술인 발효수를 이용한 무기바나듐의 유기바나듐 전환기술을 성공시킴으로써 무기상태의 바나듐 흡수율인 기존 25%에서 인체 흡수가 용이한 발효공법 및 킬레이트 기술을 접목하여 75%까지 흡수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통하여 대량 인공 재배를 현실화 시켰다.

바나듐이 함유된 새로운 상황버섯인 ‘바나듐상황버섯’은 당뇨뿐 아니라 높은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고,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에 의해 면역력이 향상되고 암 전이가 96.7%까지 억제되며, 에르고스테롤 성분은 암세포로 공급되는 영향분을 감소시켜 암 세포를 약화시킨다.

또한 위장, 소화계쪽 기능과 이뇨작용을 개선시키며 위암, 식도암, 결장암, 직장암 등 소화기 계통 암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다당류와 베타클루칸은 면역력 기능을 활성화시켜주고 혈관 내 지질과 같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해 이뇨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기술제공 연구소인 청가람 약용버섯 연구소는 경북 고령의 40년 가까이 버섯 종균 생산 전문업체인 성림농장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하나린 버섯 농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바나듐 상황버섯의 인공재배를 거쳐 대량 수확을 하고 있다.

청가람 약용버섯 연구소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5대 사망원인인 암과 당뇨병을 동시에 음식을 통하여 치유할 수 있는 바나듐상황버섯의 개발로 더이상 암과 당뇨병이 불치병이 아닌 스마트 힐링푸드의 새로운 장을 연 역사적인 약용 버섯이 개발됨으로써 질병없은 건강한 사회 및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라는 자부심으로 밤낮없이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니 모든 국민이 스마트 힐링푸드의 중요성에 집중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청가람 약용버섯 연구소는 상황버섯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대부분의 물량은 일본 및 미주지역의 수출물량을 맞추는 데 1차적인 주안점을 두었고, 국내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공급하고자 2014년을 기점으로 그 물량을 대폭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바나듐 상황버섯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웹사이트(www.vanamush.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77-0381

청가람버섯농원 개요
청가람버섯농원은 발효수를 이용한 무기바나듐의 유기화 전환 및 킬레이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상황버섯에 접목하여 암과 당뇨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바나듐 상황버섯(일명 “바나버섯”) 및 추출액인 청춘미소V를 제품화에 성공하였다. 연구소를 중심으로 원료 제공을 통하여 경북 고령에서 재배하기가 까다롭고 성공사례를 찾아보기조차 힘든 상황버섯의 꽃, 린테우스의 인공재배를 현실화시켜 약용버섯 대중화에 드디어 성공하였다. 현재 경북 고령 및 울산 재배농장을 통하여 전국 최대 규모의 상황버섯 수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청가람버섯농원은 바나듐 상황버섯을 국,내외 보급하여 한국의 5대 사망원인인 암과 당뇨병을 음식을 통하여 자연 치유할 수 있는 고기능성 버섯 출시를 바탕으로 대체의학의 중심을 한국에서 시작하여 일본, 미국, 유럽으로 스마트 힐링푸드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전 임직원이 원천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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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가람 약용버섯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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