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부산 벡스코 베이비페어 참가

서울--(뉴스와이어)--잉글레시나의 한국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 www.credere.co.kr)이 오는 5월 30일부터 나흘 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3 부산 국제 임신 출산 육아 박람회’에 참가한다.

끄레델은 이번 행사에서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아기띠 릴레베이비, 이스라엘 유아용품 브랜드 밴밧의 인기상품들을 전시 홍보할 계획이며 그 밖의 다양한 유모차·카시트 액세서리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끄레델은 이번 박람회에서 인기상품 할인행사, 유모차 악세사리 사은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특히 주목되는 이벤트는 ‘완판유모차’로 불리는 잉글레시나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의 특별 한정판매이다. 잉글레시나의 관계자는 “남다른 감각을 지닌 부산맘들을 위하여 이번 박람회에서 트릴로지 특별 한정판을 선보인다. 화이트 프레임에 올 레드, 올 퍼플 컬러로 디자인된 트릴로지 한정판은 부산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컬러별 30대씩 선착순 예약판매 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행사기간 내 시승이벤트를 통하여 트릴로지의 승차감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잉글레시나는 컨슈머 리포트에서 가격대비 품질평가 1위를 차지한 절충형 유모차 트립(Trip) 및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스위프트(Swift)를 전시회 기간 동안 대여해 주며, 4일간 사용된 대여 유모차는 전시회를 찾은 고객들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박람회 부스는 부산 벡스코(BEXCO) 전시3홀 F-101이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잉글레시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inglesi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끄레델 개요
(주)끄레델은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택이라는 모토로 2003년 7월 16일 설립된 회사이다. 끄레델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의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 카시트 브랜드 디오노(Diono), 이태리 어린이 가구 브랜드 팔리(Pali), 이스라엘 교육 브랜드 밴밧(Benbat),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아기띠 브랜드 릴레베이비(lillebaby) 등으로 전세계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수 브랜드에 대한 독점 수입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끄레델은 아빠, 엄마 그리고 사랑의 결실인 우리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자 HAPPY(행복), WITH(~와 함께), SHARE(나눔)의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credere.co.kr

연락처

끄레델
마케팅팀
이진주 대리
070-4367-3473, 010-3059-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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