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 and Houses, 방콕 메가몰에 Brickstream 기술 배치해 2000여 소매점들의 가치 입증

애틀랜타 조지아 주--(뉴스와이어)--사람들이 쇼핑하고 일을 하며 놀이를 즐기는 환경에 대한 행동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인 Brickstream이 개발업체인 Land 및 Houses가 SeeMore 3D 스마트 기기, BehaviorIQ 분석 플랫폼 및 TrafficIQ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여 방콕에 2,000여 개의 소매점이 있는 9층 쇼핑몰인 Terminal 21(http://www.terminal21.co.th/main/index)의 방문객 동선을 측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행은 Brickstream의 파트너사이자 사람 수 카운팅, 트래픽 및 생산성 분석 솔루션의 제공업체인 IMAS가 주도했다.

Terminal 21은 임차인을 유치하고 임대율을 판단하기 위해 소매공간의 가치를 입증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일일, 주간, 월간 및 연간 기준으로 쇼핑몰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의 수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Terminal 21 은 IMAS 솔루션을 Brickstream의 기술과 결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쇼핑객들을 지속적으로 계수하고 쇼핑몰 전체에서 쇼핑객의 동선을 추적할 수 있다.

Terminal 21의 GM인 Torsak Busaranon은 “인원 계수는 장래의 임차인에게 매출 기회를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수요 개발에 특히 중요하다. Brickstream에서 확보한 뛰어난 통행 계수 덕분에 Terminal 21은 유행을 창조하는 의료 소매업체인 H&M(http://www.hm.com/us/)을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로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IMAS의 지역 매니저인 Michael White는 “Brickstream의 첨단 스마트 기기와 행동 분석 기술 덕분에 당사는 Terminal 21 에게 신뢰할 수 있는 쇼핑몰 전체의 방문객 동선 흐름에 관한 고도로 정확하고 상세한 인텔리전스를 포함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었다. Terminal 21은 쇼핑객 동선량에 대한 객관적인 측정 자료로 임대 가격의 근거를 제시할 수 있으므로 임대 장소의 가치를 소매업체에게 입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Terminal 21은 또한 Brickstream 기기로 포착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광고 캠페인의 성공을 측정하고, 보안 인력을 관리하고 배치하며 사람들이 모이는 쇼핑몰의 다른 지역의 행동 패턴을 분석할 수 있다. 특허 받은 통행로 추적 및 스테레오 비디오 기술로 SeeMore 3D 스마트 기기는 시판되는 제품 중 가장 정확하며, 성인과 아동을 구분할 수 있고, 사람들이 오거나 가는지 또는 단체로 쇼핑하는지를 식별하고 햇빛이나 그늘과 상관 없이 데이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Brickstream의 CEO인 Steve Jeffery는 “Terminal 21과 같이 규모가 큰 소매 영역 환경에서 실시간 트래픽 데이터는 가격 책정, 마케팅, 직원 관리, 보안, 물류 등에 필수적이다. Land & Houses 가 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임차인들을 유치하고 임차인들이 투자로부터 창출할 수 있는 매출액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rickst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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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ini Ka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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