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제주은행 기업신용등급, 무보증금융채 및 무보증후순위금융채 신용등급 각각AA+(안정적), AA+(안정적) 및 AA(안정적)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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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5-22 16:46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5월 22일자로 ㈜제주은행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A+(안정적)로 평가하고, 기발행 제11-06이3갑-24회 무보증금융채 및 제10회-12-이표-05-갑 무보증후순위금융채 외 기타 무보증후순위금융채 신용등급을 각각 AA+(안정적) 및 AA(안정적)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제주지역 내 견고한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과 유상증자 및 이익유보 등 자본확충노력을 통한 우수한 자본적정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경영진 구성 및 리스크관리 등 사업전반에 걸쳐 신한금융그룹과의 통합도가 높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어 신한금융그룹의 지원가능성도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평했다.

한편, 지방은행으로서 자산 익스포저가 제주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중소기업부문에 대한 대출비중이 높아 중소기업 대출의 자산건전성 저하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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