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전문기업 ‘엔톰’, 바이럴마케팅 전문 리얼로거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 바이럴 마케팅, 동영상으로 날개를 달다

- 바이럴마케팅에도 빅데이터 바람, 영상 플랫폼 VINK와 협력

뉴스 제공
엔톰
2013-05-23 17:00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미국 MTV가 싸이를 ‘올해의 바이럴 센세이션(Viral Sensation Of The Year)’으로 선정했을만큼 전세계는 싸이 신드롬에 빠졌다. 올해 싸이의 ‘젠틀맨’은 음원 공개 후 사흘만에 유튜브 조회수가 1억뷰를 넘어 지난해 ‘강남스타일’의 52일 기록을 갱신했다.

이처럼 싸이의 성공을 견인하고 대표하는 척도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누적 조회수다. ‘유투브 시대’의 스타인 싸이는 입소문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세계를 제패했다는 점에서 기존 스타들의 행보와 차별점을 갖는다.

오늘날 이와 같은 유튜브 문화가 만들어진 원동력은 급속도로 확산되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 기기의 보급 때문이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마케팅의 방식에도 새바람을 일으켜 ‘싸이 신드롬’과 같은 동영상(Video)을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한 수단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비디오는 컨텐츠 특성상 주목을 끌기 쉬울 뿐 아니라 광고, 교육, 호환, 공유 등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SNS나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쉽고 광범위하게 바이럴되고, 오픈마켓 등의 온라인 상거래에서 매우 효과적인 판매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같이 동영상이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고 브랜드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동영상에 집중되고 있는 시기에, 기술기반 동영상 전문기업 엔톰(대표 이동재, www.ntom.co.kr)과 바이럴마케팅 전문 리얼로거코리아(대표 이정구, www.reallogger.co.kr)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목 받고 있다.

리얼로거코리아 이정구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동영상 컨텐츠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있는 프리미엄 바이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했고 엔톰 이동재 대표는 “VINK 플랫폼을 활용해서 유투브가 지원해 주지 못했던 기능을 보완해서 클릭이 가능한 동영상과 효율적인 효과분석으로 많은 Viral 캠페인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엔톰은 국내 비디오 커머스를 선도하는 동영상 전문기업으로, 최근 N-Screen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비디오 마케팅 플랫폼 빙크(VINK)를 오픈한 바 있다. 빙크(www.vink.co.kr)는 쉽고 간단하게 영상을 제작해서 배포, 확산시킬 수 있는 One-Stop 비디오 커머스 서비스로 유튜브가 제공하지 못하는 플레이어 커스터마이징, 외부 링크 연결 등의 기능까지 제공하며 바이럴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엔톰 개요
(주)엔톰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1인기업에서도 다양한 마케팅 목적에 따른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 및 광고를 집행 할 수 있는 원스탑 동영상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 전용 브랜드TV를 구축하여 YouTube 브랜드 채널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동영상 코너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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