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카야마 ‘모모타로 축제’, 부천시민 우호·친선 방문으로 우애 다짐
이번 방문단은 일반시민 84명, 문화예술단 69명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금년 5월 복사골예술제에 참석차 부천시를 방문한 오카야마시의 하기와 세이지(萩原誠司) 시장의 초청으로 성사되었다.
모모타로 축제는 복숭아 동자(瞳子)라는 의미로 복숭아를 테마로 이루어지며, 부천시 방문단은 축제전야제로 펼쳐지는 불꽃놀이와, 퍼레이드, 개막식등을 참관하며 오카야마시장의 환영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이밖에도 이번 방문기간에는 일본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일본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시민들의 국제적인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와 일본 오카야마시는 2002년 2월 우호교류협정을 맺은 후, 매년 문화예술축제에 시민우호친선방문단의 상호 교류가 있어 왔으며, 금년 복사골예술제에 170여명의 오카야마시 시민이 우리시를 방문하여 서로 우호를 다진 바 있다.
그 동안 부천시와 오카야마시는 1992년부터 행정, 문화, 스포츠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민간차원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으며 매년 직원 상호파견, 청소년 축구교류 및 홈스테이, 「복사골예술제」와 「모모타로 축제」시 교류방문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금번 방문은 부천시 국제교류협력 추진협의회에서 주관하여 지난 6월말까지 일본교류에 관심이 있는 부천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축제에 참관하게 되며, 모모타로 축제방문을 계기로 순수한 민간차원의 교류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