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한 자연생태박물관 정원에서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롬바르디아 및 야생초화류등 순백의 향연을 펼칠 백합 전시회가 개최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백합전시회는 이번 주 토요일(6일)부터 시작하여 23일간 1,500평 규모의 자연생태박물관 앞 사계절공원에서 중앙에 롬바르디아 등 백합 6종 24,000본과 주변부로 자생화 및 일년 초화류를 식재한 백합정원을 공개한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등이 제공되는데 정원 옆 농경유물전시관에선 짚풀공예 전시 및 곤충만들기, 인형만들기등의 체험마당이 펼쳐지며, 어린이동물원 주변엔 열대조류등의 희귀조류가 전시된다.

행사기간 중인 14일(일)과 광복절인 15일 16:00부터 17:30분까지 박물관 앞 광장에서 금관5중주와 바이올린이 어우러진 문화공연도 펼쳐질 계획이다.

박물관측에 따르면 행사가 끝나는 9월 중순경에는 구근을 무상으로 농민, 학교, 군부대, 일반시민순으로 분양할 계획이며, 분양방법은 시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 제4회 백합전시회 개최】

장 소 : 자연생태박물관 정원(부천시 춘의동 소재)
기 간 : 8월 6일(토) ~ 8월 23일(화)
부대행사 : 전통문화체험교실 운영, 희귀조류전시회, 문화공연 개최
문 의 처 : 자연생태박물관 ☎ 320-3976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