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무직 인턴쉽 보장 ‘해외취업 연수과정’ 참가자 모집

- 개인부담 360만원으로 연수 후 무역·비즈니스·경영 분야 사무직 인턴쉽 진행

- 정부지원금 최대 450만원 받아 저렴한 비용으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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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유나이티드
2013-05-28 11:59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취업을 앞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펙이 취업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응답이 9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영어교육 및 해외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 실업률 감소 및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해당분야 전문가로 양성시키고자 학비 및 취업 알선 비용을 지원해 주는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국비연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연수 프로그램 및 연수기관의 질이라고 조언한다. 무작정 저렴한 프로그램을 찾는 것보다 연수기관 및 프로그램, 취업처 등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근 국비지원이라는 이름 하에 젊은 인재를 해외로 송출시키고 한인식당, 용역업체에 취업시켜 인력을 낭비하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띈다.

이러한 인력낭비 국비연수 프로그램이 아닌 프로그램 취지를 제대로 살린 국비연수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해 진행 가능한 ‘캐나다 벤쿠버 CCEL의 산업경영 연수과정’과 ‘Vanwest College의 국제무역 비즈니스 연수과정’이다.

캐나다 학원협회(Languages Canada)에서 인가받은 공신력 있는 두 교육기관은 벤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해 학생 개개인의 목적에 맞는 맞춤형 어학연수를 제공하고 학생의 영어 실력을 최대한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있다.

각 과정은 20주간 비즈니스 관련 수업으로 진행되며, 과정 수료 후 관련 Certificate를 취득하고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 또한 연수 후 에는 현지 취업 전문업체를 통해 무역, 비즈니스, 경영 분야에서 사무직종으로 해외 인턴쉽이 가능하다.

두 과정 모두 선착순으로 참가자 20명을 모집하며, 개인부담금은 총 360만원으로 현재 7월 과정이 모집 중이다.

지원자격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월드잡 홈페이지(www.worldjob.or.kr) 및 연수기관인 글로벌커리어센터 전화문의(02-523-1361)를 통해 가능하다.

비젼유나이티드 개요
비젼유나이티드는 해외취업/해외인턴쉽 전문기업으로 시작하여 지난 10년간 한국 치기공 해외취업 분야의 1위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동시에 국비지원 어학연수 및 해외취업, 글로벌 특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isionut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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